리뷰5 맥북 프로 악세사리 추천(모니터, 스탠드, 허브 등)! 💸💸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직접 구입하고, 향후 구입할 예정인 주변기기 및 악세사리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 소개되는 제품들의 기업과는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 For Notebook 맥북 그 자체를 위해 필요한 악세사리입니다. 1. 와이즈 맥북프로 M1 Pro 14인치 투명 매트 케이스 맥북의 이동이 잦은 이유로 바로 구입한 투명 케이스 입니다. 탈착이 쉽고 매트한 느낌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큰 탈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파는 악세사리도 있습니다. 1. 키스킨 - 이물질이 들어가는게 염려된다면 사는게 좋으나, 개인적으로 키감이 많이 이질적으로 바뀌어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2. 트랙패드 키스킨 - 키스킨과 마찬가지.. 3. 어댑터케이스 - 맥북프로를 사용하는 사용자.. 2022. 8. 17. 풀스택 개발자, 첫 맥북 2021 M1 pro 구입 및 사용기 들어가며.. 나는 풀스택 개발을 지향하는 프로그래머다.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는걸 좋아한다. 깊이는 정도의 차이일 뿐,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서드파티들을 다뤄봄으로써 IT 생태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집에 6년이 넘어가는 윈도우 피씨로 풀스택 개발 환경을 구성해서 개발하고 있었는데, 기동성을 위해 노트북도 필요했고, 이제 맥북도 써보자 생각이 들어 긴 고민끝에 맥북을 구입하였다. 풀스택 프로그래머, 첫 맥북 구입 2021 맥북 프로 가격을 보고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기본옵션이 200만원 중반이 넘어가니 사실 부담스러운 가격이지 않은가 ? 풀스택 개발환경을 구축하려면 RAM은 보장되어야 했다. 32기가로 업그레이드 하니 50만원이 훌쩍 뛰어넘으면서 14인치는 320만원을 넘어가버렸다.. 2021. 12. 20. [내돈내산]프로그래밍용 기계식 키보드 구입, 사용기 ! 레오폴드 FC900R ( 10만원대 기계식 키보드 ) 고생했어 로지텍 나는 프로그래머다. 2009년 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0년이 훌쩍넘었다. 프로그래머라면 당연 키보드와 마우스는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외형과 특징을 가진 것을 사용해야 한다 생각하겠으나 나는 그렇지 않았다. 사이트에서 주는데로 사용했고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그러했다. 처음으로 산 키보드는 프로젝트 사이트 앞에 문구점에서 파는 2만원대 풀 배열 로지텍 키보드였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나만의 키보드를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산건데 7년 넘게 썼으니 참 오래 사용했다. 어느 날 부터인가 특정 키 인식이 안되고 뻑뻑하다고 느꼈다. 물론 그럴것이 7년 가까운 시간동안 이물질이 들어가면서 몇 번 해체하고 정비해서 사용했는데 그러면서 운명이 다 한것 같았다. 이제 보내주고 남들 다 쓰는 기계식 .. 2021. 4. 4. [내돈내산]블루투스이어폰 10만원대 최고의 가성비 - 엠지텍 IRON V70 드디어 블루투스이어폰을 사다 ! 유선이어폰을 쓰면서 꼬인 줄을 푸느라 가끔씩은 짜증도 많이 났죠. 추워죽겠는데 공중에서 손을 훠이훠이 저어가며 짜증과 함께 선을 풉니다. 몇번은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의 가방이나 옷가지에 선이 걸려 위험했던 적도 있었지요. 음악청취에 나름의 철학을 갖고 유선이어폰을 고집했으나 최근 나오는 무선이어폰을 써보니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전된 블루투스 기능은 빠른 페어링을 지원합니다. 엉킨 선을 푸느라 고생하는 시간에 음악 한 절이 끝나갈지도 모르겠네요. 초기 무선 이어폰의 단점이였던 짧은 사용시간은 많이 개선되어 5만원 이하 제품도 2~3시간 이상 음악재생이 가능합니다. 생활방수는 필수 기능이 되었습니다. 음질은 계속적으로 개선되어 저가 모델도 만족할 만한 수준의 음.. 2021. 1. 10. 이전 1 2 다음